아침에 공항 출발해서 중국 도착하게되면 가장 먼저 맞닥드리는 곳이 '공항 입국 심사장'이죠, 솔직히 중국어 한마디 못한다고 하더라도 특별히 입국 심사 결격이 있지 않는 한 심사장 통과하는 것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. 하지만 만약 직장 상사와 동행하는 출장이거나 자주 오는 중국 출장인데 매번 말한마디 못하고 그냥 어버버~ 하고 멋적은 웃음으로 통과하는 것 보다는 중요한 문장 몇 개 외우고 있다 대답하고 통과하는 모습이 훨씬 쿨하지 않을까요? 제가 중국 입국 심사 때 실제로 가장 많이 듣고 대답한 내용 위주로 아래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! # 중국공항 입국심사 서바이벌 중국어 [중국입국심사대] # 중국인의 말은 현장에서 잘 안들릴 수 있으나 보통 질문과 핵심 단어는 정해져있기에 빨간색으로 하이라이트 ..